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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아직 희망은 있다
강홍준 사회 에디터 살처분한 돼지가 14만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군 연다산동 양돈농장에서 처음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W)이 경기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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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도 의심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4일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마친 뒤 생석회를 뿌리며 농장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인천 백령도에서 신고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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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17일만에 北에 “DMZ 소독” 통보… '늦장대응' 도마
국방부가 국내 확산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 헬기를 동원해 비무장지대(DMZ)를 일주일간 방역하겠다고 4일 북한에 통보했다. ASF가 국내 발병한 지 17일이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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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ㆍ김포 돼지 모두 없앤다지만…민통선 야생 멧돼지 '노 터치' 천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 접경인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방역 당국이 ASF 발생 지역인 경기도 파주와 김포 안의 모든 사육 돼지를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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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포 돼지 없애도… “北 있는한 언제든 재발”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김포 내 돼지를 전량 수매·도축하거나 예방적 살처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력한 감염경로로 지목되는 북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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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멧돼지 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힘받는 북한 유입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 죽은 지 오래되지 않아 거의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사진 환경부]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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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국내 13번째 확진…파죽지세로 번지는 돼지열병
지난달 23일 ASF 확진판정이 내려진 김포시 통진읍 한 농장에는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심석용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돼지 농장. 이곳은 이날 오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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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파주·김포서 돼지열병 확진…지금까지 '총 13건'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2일 오전 경기 파주 파평면의 ASF 확진 판정을 받은 돼지 사육 농가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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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미등록 농가서 돼지열병 확진…잔반 먹이고 울타리도 없어
경기도 파주 파평면에서 열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했다. 2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2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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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통진서 돼지열병 의심 신고…“정밀검사 중”
국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2일 오전 경기 파주 파평면의 ASF 확진 판정을 받은 돼지 사육 농가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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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하루새 돼지열병 2건···잔반 먹이고 울타리도 없었다
2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국내 11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농가가 나왔다. 이날 오전에는 파평면에서 10번째 ASF가 확진돼 하루새 파주에서만 2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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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접경지역ㆍ하천 주변에서만 돼지열병 발생…파주서 10번, 11번째 확진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리. 이날 새벽 국내에서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온 돼지농장 주변은 외부인의 출입이 차단된 채 방역 당국의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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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번주 최대 고비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됐다. 국내 10번째 ASF 확진 사례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전 3시쯤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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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10번째 돼지열병 확진…경기·인천·강원 이동중지
경기지역 양돈 농가 곳곳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이어져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이 연장 발효 중인 26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 양돈 농장에서 돼지들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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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두 사육 중인 파주 농가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지난달 29일 충남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농식품부에서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달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아프리카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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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돼지열병 첫번째 발생지, 경기 파주서 또 의심 신고
국내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던 경기도 파주시에서 또다시 의심 신고가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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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잠잠' 돼지열병 잡았나···방역은 지속, 축제도 줄취소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무서운 속도로 번져가던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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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29일 오후 인천 강화군으로 진입하는 도로에서 방역 당국이 차량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1일 음성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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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의심 신고…확산 비상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판정이 내려진 인천 강화군의 한 양돈 농가 주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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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시 양감서 돼지열병 의심신고…경기 남부 첫 사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뉴스1] 경기 남부 양돈농가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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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번 주 부터 돼지고기 출하량 계속 늘어날 예정"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실에서 열린 지자체와 영상 ASF 상황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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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돼지열병 음성 판정…가슴 쓸어내린 242만 마리 최대 양돈단지 충청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날 도축장 입구에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충남은 전국 최대 양돈 밀집단지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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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양돈단지 홍성, 돼지열병 일단 '음성' 판정
29일 충남 홍성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돼지 사육두수가 약 242만 4000마리에 이르는 등 전국 최대의 양돈단지인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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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양돈농가 안도
전국 최대 양돈단지인 충남 홍성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방역 당국과 양돈 농가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수도권 이남에서 돼지열병 의